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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공부 한 페이지에 보기 한자 공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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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쓰는 방법은 네이버 한자사전에서 한자를 검색하면

뜻과 어원 밑에 그림으로 나타나 있다.

20~30여개의 한자 쓰는 법에 익숙해지면

대부분의 한자 쓰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다.


유튜브(YouTube) 한자 쓰는 법 검색결과


#파란색 한자를 클릭하면 획순(한자 쓰는 법)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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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기초 한자 제외하고 대부분의 한자들은 다음과 같이 여러 한자의 조합으로 만들어진다.


(밝을 ) ( ) ( ) 조합이다.

(수풀 ) (나무 )   조합한 것이다.

(좋을 ) (계집 ) (아들 ) 조합이다.

 

따라서 한자를 공부할  우선 기초한자 한자에서의 알파벳에 해당되는 한자 공부하는 것이

보다 쉽게 한자를 공부하는  도움이  것이다.


한자의 알파벳(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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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한자의 알파벳이라고 언급한 한자들은

실제로 '부수'라고 불리는 한자들이다.


부수는 그 부수가 쓰인 한자에서

그 한자의 뜻을 나타내어주는 한자를 말한다.


백과사전이 식물, 동물, 물리, 사회 등으로 카테고리화 되어 있듯이

한자도 부수에 의해 카테고리화 되어 있다.


(수레 차/거)를 부수로 하는 한자

즉, 다시 말해 한자의 일부에 車(수레 차/거)가 있는 한자는

수레나 탈것과 관련된 한자일 가능성이 높다.


輪(바퀴 륜)은 수레를 이루는 성분 중 하나인 바퀴를 가리키는 한자이다.

軌(바퀴자국 궤)는 수레가 지나가면서 만들어진 바퀴자국을 가리킨다.

轉(구를 전)은 바퀴가 굴러가는 것에서 유래되어 굴러가는 현상을 말한다.


부수로부터 해당하는 한자의 뜻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따라서 한자의 알파벳인 부수의 뜻을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車(수레 차)처럼 자신이 부수인 한자를 제부수 한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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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한자가 다른 한자의 일부로 쓰일 때, 그 모양이 변하는 것들이 있다.

人(사람 인)은 부수로 쓰일 때 다음과 같이 亻(사람인 변) 모양으로 변한다.


(풍속 속), (인륜 륜), 伯(맏 백), 仕(섬길 사), 僧(중 승)


이처럼 부수로 쓰일 때 모양이 변하는 한자들을 따로 정리해서 볼 필요가 있다.


부수로 쓰일 때 모양이 변하는 한자(위치/획수 순)


이외에 부수로 쓰일 때 모습이 변하지 않는 한자들은

한자를 외워가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 부수 별로 한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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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구성원리에는 상형, 지사, 회의, 형성이 있다.


먼저 상형자는 상형문자라고도 하는데

사물의 모양을 그대로 그린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모양이 각져지고 단순화되었지만,

현대에도 모양으로 그 뜻을 추정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A. 사람과 사람의 일부

(사람 인), (주검 시), (무당 무), (계집 녀)

大(큰 대), 母(어미 모), 子(아들 자)

手(손 수), 舌(혀 설), 首(머리 수), 足(발 족)

心(마음 심), 牙(어금니 아), 毛(털 모), 目(눈 목)

力(힘 력: 힘줄을 이미지화)


B. 동물

馬(말 마), 鳥(새 조), 象(코끼리 상), 魚(물고기 어), 牛(소 우)

羊(양 양), 犬(개 견), 羽(깃 우), 飛(날 비), 卵(알 란), 角(뿔 각), 皮(가죽 피)


C. 전쟁

干(방패 간), 車(수레 차/거), 戈(창 과), 矢(화살 시)

弓(활 궁), 斤(도끼 근), 刀(칼 도)


D. 자연

山(메/뫼 산), 生(날 생), 雨(비 우), 火(불 화), 平(평평할 평)

木(나무 목), 石(돌 석), 水(물 수), 川(내 천), 阜(언덕 부)

日(날/해 일), 月(달 월), 夕(저녁 석), 果(열매 과)

禾(벼 화), 米(쌀 미), 來(올 래: 본래 보리의 의미), 豆(콩 두)

貝(조개 패), 串(꿸/익힐 관)


E. 인공물

井(우물 정), 皿(그릇 명), 門(문 문), 臼(절구 구)

京(서울 경), 高(높을 고), 舟(배 주)

巾(수건 건), 傘(우산 산), 田(밭 전)


상형자는 대부분이 부수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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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지사자는 형성자에 점이나 선을 추가해

추상적인 의미를 전달하고자 만든 글자이다.

지사는 '가리키는 것'을 말한다.


一(한 일)을 지평선으로 생각하고

위에 점을 찍은 것이 上(위 상)

아래에 점을 찍은 것이 下(아래 하)이다.


木(나무 목)을 기준으로

나무 아래에 있는 뿌리를 상상하여 나타낸 것이 本(뿌리/근본 본)

나무 꼭대기를 가리키는 것이 末(끝 말)이다.


刀(칼 도)에서 날을 가리키고자 점을 찍은 것이 刃(칼날 인)이다.


전체 한자 수에 비해 아주 적은 수의 한자만이 지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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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자와 형성자는 

기존의 상형자와 지사자를 활용하여 

로운 한자를 만드는 방법이다.


먼저 회의자는 두 가지 이상의 한자의 뜻을 모아

도출해 낸 의미를 가지는 한자이다.


같은 한자를 여러번 사용하는 동체회의와

다른 한자를 조합하는 이체회의가 있다.


동체회의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木(나무 목)을 두 번 결합하면 林(수풀 림)이 되고, 세 번 결합하면 森(나무빽빽할 삼)이 된다.

火(불 화)를 두 번 결합하면 炎(불꽃 염)이 되고, 세 번 결합하면 焱(불꽃 혁)이 된다.

口(입 구)를 세 번 결합하면 品(물건 품)이 된다.

石(돌 석)을 세 번 결합하면 磊(돌무더기 뢰)가 된다.


이체회의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人(사람 인)과 戈(창 과)를 결합하면, 伐(칠 벌)이 된다.

手(손 수)와 目(눈 목)을 결합하여, 눈위에 손끝을 대고 바라보는 의미의 한자 看(볼 간)이 된다.

門(문 문)과 日(해 일)이 결합하면, 間(사이 간)이 된다.

엉덩이를 나타내는 尸(주검 시)와 水(물 수)를 결합하면, 尿(오줌 뇨)가 된다.

엉덩이를 나타내는 尸(주검 시)와 毛(털 모)를 결합하면, 尾(꼬리 미)가 된다.



이체회의 중 일부인 생체회의는 한자들을 결합하면서 일부 한자를 생략하거나 탈락시킨 경우를 말한다.

老(늙을/노인 로)에서 匕(비수 비)를 빼고 그 자리에 子(아들 자)를 결합한 것이 孝(효도 효)가 된다.

營(경영할 영)에서 呂(성씨/법칙 려)를 빼고 그 자리에 力(힘 력)을 결합한 것이 勞(일할 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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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자모양(形)을 나타내는 글자와 소리(聲)를 나타내는 글자의 결합이다.

여기서 모양부수를 뜻하면서 동시에 그 한자의 기본적인 의미를 전달한다.


앞서 배운 상형자, 지시자, 회의자를 여기서 활용한다.

한자의 70~80%는 형성자이다.

따라서 형성자의 밑바탕이 되는 한자의 알파벳인 상형자와

지사, 회의의 개념을 알고, 형성자의 원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A. 소리에 해당되는 글자의 소리가 결합된 글자에서도 그대로인 경우

梅(매화나무 매)는 木(나무 목=모양=뜻)과 每(매양 매=소리)의 결합이다.

淸(맑을 청)은 水(물 수=모양=뜻)과 靑(푸를 청=소리)의 결합이다.

功(공 공)은 力(힘 력=모양=뜻)과 工(장인 공=소리)의 결합이다.


B. 소리에 해당되는 글자의 소리가 변한 경우

海(바다 해)는 水(물 수=모양=뜻)과 每(매양 매=소리)의 결합이지만, 소리는 '매'가 아니고 '해'이다.

情(뜻 정)은 心(마음 심=모양=뜻)과 靑(푸를 청=소리)의 결합이지만, 소리는 '청'이 아니고 '정'이다.

江(큰내 강)은 水(물 수=모양=뜻)과 工(장인 공=소리)의 결합이지만, 소리는 '공'이 아니라 '강'이다.


이 처럼 소리가 변한 경우, 변한 소리를 원래 소리의 '전음'이라고 한다.

海(바다 해)에서 '해'는 每(매양 매)의 '매' 소리의 전음이다.

전음은 바뀐 소리라는 뜻이다.


형성자는 한자에 무수히 많기 때문에, 따로 정리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다.

工(장인 공)  可(옳을 가)  門(문 문)  古(옛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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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하나의 한자는 하나의 소리로 읽는다.

하지만 한 글자에 여러 음이 오는 경우도 있다.


A. 전주는 원래 있는 한자의 뜻이나 소리에 더하여, 다른 뜻이나 소리를 갖게 되는 것을 말한다.


率(비율 률/거느릴 솔)은 비율을 나타낼 때는 '률'로, 거느리다는 뜻으로 사용될 때는 '솔'로 읽는다.

車(수레 거/차)는 사람이 직접 탈것을 움직이는 경우에는 '거'로, 사람이 아닌 다른 힘으로 탈것을 움직이는 경우 '차'로 읽는다.

降(내릴 강/항복할 항)은 내리다는 의미일 때는 '강'으로, 항복하다는 의미일 때는 '항'으로 읽는다.


전주자의 경우에는 여러 뜻과 소리 모두가 빈번하게 사용되는 한자가 있는 반면,

한 전주자의 어떤 뜻과 소리는 잘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한자를 외우면서 자연스럽게 외우는 편이 좋다.


대표적인 전주자는 다음과 같다.

▶ 주요 전주자


B. 현대 한국어의 두음 법칙: 원래 한자음이 한국어의 두음법칙으로 인해 여러 음을 갖게 되는 경우이다.

B1) 'ㄴ'은 'ㅣ'모음과 'ㅣ' 이중모음 'ㅑ, ㅕ, ㅛ, ㅠ'와 함께 사용되면 'ㅇ'로 변한다.

 - '녀'가 첫음에 오는 경우 '여'로 발음한다. 女子(여자)

 - '뇨'가 첫음에 오는 경우 '요'로 발음한다. 尿道(요도)

 - '뉴'가 첫음에 오는 경우 '유'로 발음한다. 紐帶(유대)


B2) 'ㄹ'은 ‘ㅏ, ㅓ, ㅗ, ㅜ, ㅡ, ㅐ, ㅔ, ㅚ’앞에서 'ㄴ'으로 변한다.

 - '라'가 첫음에 오는 경우 '나'로 발음한다. 裸體(나체)

 - '락'이 첫음에 오는 경우 '낙'으로 발음한다. 樂園(낙원)

 - '로'가 첫음에 오는 경우 '노'로 발음한다. 路線(노선)

 - '록'이 첫음에 오는 경우 '녹'으로 발음한다. 綠色(녹색)

 - '루'가 첫음에 오는 경우 '누'로 발음한다. 累積(누적)

 - '름'이 첫음에 오는 경우 '늠'으로 발음한다. 凜凜(늠름)

 - '래'가 첫음에 오는 경우 '내'로 발음한다. 來訪(내방)

 - '뢰'가 첫음에 오는 경우 '뇌'로 발음한다. 雷雨(뇌우)


B1+B2) 'ㄹ'이 'ㄴ'으로 변하였지만 'ㅣ' 또는 'ㅣ' 이중모음과 결합하면, 'ㄴ'이 다시 'ㅇ'로 변한다.

 - '리'가 첫음에 오는 경우 '니'로 변한 후, 다시 '이'로 변한다. 理解(이해)

 - '량'이 첫음에 오는 경우 '냥'으로 변한 후, 다시 '양'으로 변한다. 良心(양심)

 - '령'이 첫음에 오는 경우 '녕'으로 변한 후, 다시 '영'으로 변한다. 嶺南(영남)

 - '룡'이 첫음에 오는 경우 '뇽'으로 변한 후, 다시 '용'으로 변한다. 龍(용)

 - '륭'이 첫음에 오는 경우 '늉'으로 변한 후, 다시 '융'으로 변한다. 隆起(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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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자에 대한 기초는 다져진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급수 별로 한자를 외워서 활용하면 될 것이다.


중학교 이상은 5급 한자 500자부터 바로 시작한 후, 4급, 3급 순으로 학습하는 것을 추천한다.

교육부 중학교 학습 한자 900자, 고등학교 학습 한자가 900자로,

이를 합친 1800자가 한국 상용한자이다.

3급 전체 한자 수가 약 1800자로, 3급 정도의 한자를 알고 있으면,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일본어나 중국어를 학습하기 위해 한자를 외우는 경우, 2급 한자까지 알고 있는 것이 좋다.

5급 한자부터 한국식으로 한자 학습을 병행하면서, 

일본어나 중국어 학습 과정 중에 나오는 한자를 학습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자시험 배정한자 전체목록(한국어문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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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한자 학습에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것을 다뤄보도록 하겠다.


동아시아 국가별 한자 비교표(한국/대만/일본/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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